948 (특수) 특수교육지도사 관련
안녕하세요.저희 학교는 특수교육 지도사가 배치되어 학기초에 지도사의 1년 근무 일수를 특수교사가 내부결재를 받아 두었습니다. 최근 "특수교육지도사 방학중 근무일 변경 안내" 공문을 받았는데 방학 중 법령에 근거한 의무교육을 근무지 내에…
947 (충북,초등) 여비 지급 기준 문의
저희 학교는 관외 출장의 경우관외출장지가 교사의 거주지와 같은 지역일 경우교통비를 편도로만 주는데이것에 대한 규정이나 지침이 있는 것인지,학교에 따라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946 (서울) (서울 ) 연가 사용 문의드려요
초등교과전담교사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근 40년만에 이사를 하실 사정이 생겼습니다.두 분이서 이사하시기엔 너무 건강상 무리가 될 듯 하여(시간표를 조정하여 수업을 다른 날에 보충하기로 하고)연가를 상의드렸더니 교감선생님께서는…
945 (충남) 산재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충남의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산재 신청 관련하여 사실 확인을 위해 문의드립니다.퇴근하던 중, 학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공사 중이던 구간에 바닥이 없어 약 30cm 이상 높이에서 떨어졌고, 그 충격으로 발등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
944 (부산) 교육부와 교육청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 공통과목 교과세특 1학기 내 입력 강요 후 분량 재조…
교육부는 국가 전체 교육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임에도, 이번 글자수 조정 과정에서 드러난 비합리성과 행정 절차의 부실을 확인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안은 이미 국민신문고 일반 민원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에, 현재 아…
943 (서울) 관리자의 연구학교 강요 및 식사 시 아이들과 같이 줄서서 식사 명령, 수학여행 강제 결정
안녕하세요? 서울의 모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먼저 저희 학교는 충분한 숙의 과정없이 단 이틀만에 굉장히 부적합한 질문 구성으로 설문을 받아 연구 학교를 진행하겠다고 관리자가 선언한 문제가 있습니다. 기간도 부족하여 미응답율도 높고…
942 (충남) (충남,초등) 조퇴 등 복무 관련 내용
노조 가입 후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아래의 941번 글에 연결되는 내용일 듯 합니다.최근 충남지역 <초등 평정 및 전보에 대한 관리자 회의>에서 교육청 담당자의 발언을 통해 관련 내용이 나온듯합니다. 관리자들이 이때다 싶었는지 교직원 회…
941 (충남,초등) 조퇴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요.
제가 저경력이라 궁금해서 여쭤봐요.저는 충남 교사인데요, 오늘 교감선생님께서 교직원 전체 카톡으로 이런 내용을 보내셨어요.'도교육청 초등인사담당 장학관이 전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최근 도교육청 행정감사에서 의원들이 갑자기 교직원의 복무 현황 …
940 (인천) 딥페이크 피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근무중입니다.몇년전 졸업한 학생이 현재 고등학생인데, 제 사진을 알몸과 합성하여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목격 학생들을 통해 알게된 피해 학생에게 전해들었습니다.처음 목격된 시기는 올해초라고 하며 다른 피해 학생들과 저는 얼마…
939 (서울,중등) 초과 근무 관련
안녕하세요.제가 지난 주에 초과 근무 신청을 하고 결재 후 초과 근무를 했습니다. 특근매식비도 사용을 했고요.그런데 오늘 행정실에서 특근매식비 처리를 하시는데 제가 초과근무신청 이력이 없다고 해서다시 조회해보니 제가 날짜를 하루 밀려서 입력해서 …